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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박보검과 친분 인증샷 화제…“소장용으로 간직하자고 했는데”
입력 2016-01-22 11:13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과 친분 인증샷 화제…“소장용으로 간직하자고 했는데”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과 친분 인증샷 화제…소장용으로 간직하자고 했는데”

방탄소년단 뷔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박보검과의 친분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뷔는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형이 소장용으로 간직하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어. 잘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과 뷔는 분홍색 상의를 입고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 역을 맡아 ‘대세가 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골든디스크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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