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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스웨이디, 그린클럽으로 뭉쳤다…팔로알토 지원사격
입력 2016-01-22 10:08 
[MBN스타 남우정 기자] 하이라이트레코즈가 비프리와 스웨이디로 이루어진 팀 그린클럽(Green Club)의 첫 정규 앨범을 시작으로 2016년 첫 시작을 알렸다.

22일 하이라이트레코즈는 그린클럽의 이번 앨범 타이틀음 ‘부민(Boomin) 강렬한 전자음과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팔로알토(Paloalto)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활력을 더했다.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신인 지투(G2) 또한 ‘락스타(Rockstar)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그린클럽의 본격적인 행보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신인 퓨처리스틱 스웨버(Futuristic Swaver)와 디보(Dbo), 이더리얼(Ethereal)의 목소리까지 더해졌다.

한편, 그린클럽의 첫 번째 앨범은 22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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