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한강 첫 결빙, 작년보다 18일 늦었다
입력 2016-01-22 08:53 
한강 첫 결빙, 작년보다 18일 늦었다
한강 첫 결빙, 작년보다 18일 늦었다

한강 첫 결빙 소식이 전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한강 노들섬에는 올해 첫 결빙이 관측됐다.



이는 작년(1월 3일)보다 18일 늦은 것으로 평년(1월 13일)보다는 8일 늦었다.

기상청은 "이달 초까지 연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최근 날씨가 추워져 예년보다 한강 결빙이 늦었다"고 발표했다.

한강 첫 결빙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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