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15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오는 3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까나트 아프메토브의 지휘로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카자흐스탄 국립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그리고 한국의 정상급 테너들이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유전 사업을 하고 있는 지엔택홀딩스가 후원하며, 오페라 라보엠·마술피리·토스카 등 주옥같은 아리아 17곡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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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트 아프메토브의 지휘로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카자흐스탄 국립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그리고 한국의 정상급 테너들이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유전 사업을 하고 있는 지엔택홀딩스가 후원하며, 오페라 라보엠·마술피리·토스카 등 주옥같은 아리아 17곡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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