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나라 "유인나 집에 데려가고 싶다"…격한 애정 표현! '무슨 일?'
입력 2016-01-21 08:41  | 수정 2016-01-22 07:50
장나라/사진=MBC
장나라 "유인나 집에 데려가고 싶다"…격한 애정 표현! '무슨 일?'

배우 장나라가 배우 유인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주인공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인나 서인영 유다인의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장나라는 개인적으로 유인나의 목소리를 너무 좋아한다. 종달새 같다”며 라디오에서 나오는 목소리만 들어도 피로가 싹 풀린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어 그러다 만났는데 너무 귀엽더라. 유인나에게 어제도 ‘집에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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