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보라-효린, 관능미 폭발
입력 2016-01-20 19: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0일 오후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1st Day'이 열렸다.
첫 날 음원시상식에는 그룹 빅뱅, 소녀시대, EXID, AOA, 몬스타엑스, 박진영, 혁오, 씨스타, 레드벨벳, 규현, 아이콘, 김종국​ 등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전현무, 소녀시대 서현, 가수 김종국이 MC를 맡았다.
그룹 씨스타(보라, 소유, 효린, 다솜)가 포토월 행사에 나서고 있다.
[sumur@mk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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