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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6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
입력 2016-01-19 17:39  | 수정 2016-01-19 20:06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6 매경이코노미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9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6회 연속 1위를 차지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둘째줄 오른쪽 다섯째) 등 수상자와 안상환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박재현 매일경제 전무(둘째줄 왼쪽 여섯째부터)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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