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CJ대한통운, 2300억원 규모 단기차입 추가결정
입력 2016-01-19 16:09 

CJ대한통운은 중국 물류업체 로킨(Rokin) 인수 잔금 조달을 위해 단기차입금을 23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결정에 따라 총 단기 차입금액은 기존 800억원에서 3100억원으로 늘어났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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