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유리, 땀 흠뻑 젖은 채 운동…풍만한 볼륨감 ‘눈길’

‘동네의 영웅 유리, 땀 흠뻑 젖은 채 운동…풍만한 볼륨감 ‘눈길

‘동네의 영웅 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유리는 과거 방송된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 런닝머신에서 뛰는 모습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헬스장을 찾았다. 운동 장면에서 유리는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에 가슴이 파인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게다가 까무잡잡한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탄력 있는 몸매로 유리는 큰 노출 없이도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