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영화 ‘오빠생각 VIP 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우 공승연, 윤복인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 그곳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mironj19@mkculture.com]
배우 공승연, 윤복인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 그곳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