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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눈썹미인으로 변신…추성훈도 ‘만족’
입력 2016-01-17 20:11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눈썹미인으로 변신…추성훈도 ‘만족’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눈썹미인으로 변신…추성훈도 ‘만족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눈썹미인'으로 변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13회 '지켜보고 지켜줄게' 편이 전파를 탔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전 미용실을 찾았다. 추사랑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에 의해 변화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추사랑의 눈썹에 손을 댔다. 앞서 추성훈이 그린 눈썹으로 '흑역사'를 갖게 된 추사랑은 멈칫했지만, "언니는 잘 그려"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말에 눈썹을 맡겼다.

완성된 눈썹은 추사랑에게 만족감을 줬다. 추사랑은 엄마를 부르며 자신의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추성훈도 추사랑의 예뻐진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다. 야노 시호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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