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혜리, `1988년에서 2016년으로!` [MBN포토]
입력 2016-01-17 19:25 
[MBN스타(영등포구)=이현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기 집에서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종방연이 진행됐다.

이날 성덕선 역의 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래 종방연은 종방일에 열리는 것이 관례지만 바쁜 배우들의 일정에다 주연급 배우들의 숫자가 많고, 일정 또한 많아 다음날로 잡게 됐다. 일단 이들은 이 자리에 모여 그동안 풀지 못한 회포를 풀 예정이다.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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