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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 여성 총통, 정권 교체 후 쯔위 언급 “대만 분노케 했다”
입력 2016-01-17 14:55 
대만 첫 여성 총통, 정권 교체 후 쯔위 언급 “대만 분노케 했다”
대만 첫 여성 총통, 정권 교체 후 쯔위 언급 대만 분노케 했다”

대만 첫 여성 총통 차이잉원이 쯔위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이잉원은 16일 민진당사에서 열린 총통 당선 기자회견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를 둘러싼 논란을 거론하며 "억압은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의 안정을 파괴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이잉원은 16일 민진당사에서 열린 총통 당선 기자회견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를 둘러싼 논란을 거론하며 "억압은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의 안정을 파괴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만 첫 여성 총통, 쯔위 박진영 사과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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