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신 "미국에서 4년 정도 노래 공부” 왜?
입력 2016-01-17 10:10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유명한 가수 심신이 화제다.

심신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주전자 신사로 출연했다.

주전자 신사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불렀다. 그는 굵직한 허스키 보이스로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신은 "예전처럼 주목받는 시기는 없었지만 노래는 계속 했다. 미국에서 4년 정도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형으로 음악을 하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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