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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기미작가, 화장 하나로 ‘걸크러쉬’ 유빈 변신이 가능하다?
입력 2016-01-17 09:31 
마리텔 기미작가, 화장 하나로 ‘걸크러쉬’ 유빈 변신이 가능하다?
마리텔 기미작가, 화장 하나로 ‘걸크러쉬 유빈 변신이 가능하다?

마리텔 기미작가가 유빈으로 변신했다.

마리텔 기미작가는 16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정샘물의 손 끝에 의해 유빈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정샘물은 지난 번 기미작가에게 1980년대 화장법을 선보여 굴욕을 안긴 바 있어 기미 작가의 자존심 회복 프로젝트에 나섰다.

기미작가는 화장 후 화사하면서도 이목구비가 또렷해 보이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눈꼬리를 올린 메이크업과 진한 화장술만으로 아름다운 여신이 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도도한 포즈를 취하는 능청을 떨어 웃음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마리텔 기미작가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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