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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입력 2016-01-16 13: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첫 단독 콘서트 ‘뮤즈 인 더 시티(MUSE IN THE CITY)가 전석 매진됐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2월 19일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뮤즈 인 더 시티(MUSE IN THE CITY)를 연다.
이번 공연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이다.
나인뮤지스는 2010년 데뷔 후 '모델돌' '군통령'이란 수식어를 달며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는 공식 팬클럽을 창단하기도 했다.
콘서트를 마치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섹시 콘셉트의 걸그룹답게 새 앨범에서도 섹시 콘셉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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