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6시15분쯤 전남 고흥군 도하면 덕중리 도로에서 노모 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2m 아래 농수로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9살의 이모 씨가 경운기 아래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노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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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9살의 이모 씨가 경운기 아래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노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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