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피아니스트 신지호, `서가대` 왔어요
입력 2016-01-14 20: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4일 오후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레드벨벳, 여자친구, 빅스, 윤미래, 세븐틴, EXID, 비투비 등 참석했으며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하늬, EXID 하니가 MC를 맡았다.
[sumur@mk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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