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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국가산업단지 내 최고 접근성∙상품성 갖춘 `주안제이타워`
입력 2016-01-14 18:42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인천국가산업단지는 첨단 도심형 산업단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인천권역 일대 산업집적지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구도심 산업입지의 허브화, 창조경제 서비스산업 육성, 자연친화적 산업단지 조성 등의 3대 추진전략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 중에 있으며 이중 인천 구도심 산업입지의 허브화 전략으로 도심형 지식산업센터 확충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16년 7월 인천대공원~서구오류동을 잇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 예정에 있다. 또한 그간 극심한 정체구간으로 꼽히던 경인고속도로 기점인 인천IC~인천항IC구간이 도심단절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인천광역시 관리주체 일반도로로 변경될 예정에 있어 인천 전역에 대한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주안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유리한 환경 여건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른 시간 내 구조고도화 결실이 기대된다"며 "더욱이 인천도시철도2호선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올해 7월 개통예정에 있어 주안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으로 이 일대의 높은 수준의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주안국가산업단지에서 광양종합건설이 랜드마크급 지식산업센터인 '주안 제이타워' 분양에 나서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안 제이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최고 12층 연면적 약 4만여㎡로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개호실이 마련돼 있으며, 2~10층은 공장시설, 11~12층은 공장 및 업무지원시설로 구성돼 있는 복합산업시설이다.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갔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 '주안 제이타워'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안 제이타워'는 주안국가산업단지 내에서도 최고의 접근성을 확보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주안역 및 2016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제이밸리역을 도보 10분내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인천 주요권역에서 30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가좌IC와 도화IC가 인근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지식산업센터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화된 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주안 제이타워'는 10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으며, 9층까지는 직접 공장 내 진입도 가능하다. 또한 1층 하역장 및 화물용 엘레베이터를 설치해 편리한 하역작업이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의 층고는 5.1~6.0m, 하중은 1Ton/㎡로 대형 기계 및 선반 설치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법정대비 약 250%에 이르는 주차공간을 완비해 편의성을 더했다.
헬스장과 소회의실을 완비해 지식산업센터 내 종사자들에게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또, 인근 상품 중 유일하게 발코니 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해 더 넓은 실사용 공간 확보 및 분양가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높은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주안 제이타워'는 합리적 분양가와 다양한 세제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는 3.3㎡당 약 370만원부터로 수도권 최저가 수준이며, 발코니 서비스 면적 감안 시 체감 분양가는 더 낮다.
그리고 국가산업단지 내 입지로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배제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입주로 인한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가능하여 기업 이전으로 인한 세금부담이 최소화돼 중소기업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안 제이타워'의 분양홍보관(032-567-4545)은 인천광역시 서구 백범로 884 1층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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