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육흥복, 녹취파일 폭로전…‘진실은 어디에?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자신의 남동생과 대화한 녹취 파일을 언론사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가 보낸 녹취파일의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의 녹취록을 보면 장윤정의 외삼촌 육모씨는 "장윤정이 울면서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재산을 갖다가 있는 거 다 내놓을 테니까 누가 엄마를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장윤정이 목 매달아서 죽는다고 그래서 우리가 세 번인가 밤에 새벽에 1, 2시에 올라간 적이 세 번인가 두 번인가 그래요"라고 육모 씨는 말해 가수 장윤정이 극단적인 생각까지 고려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서 육흥복 씨는 장윤정과 관련한 폭로글을 각 언론사에 보내 장윤정의 과거 이력부터 사건 사고 등 폭로한 바 있다.
장윤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자신의 남동생과 대화한 녹취 파일을 언론사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가 보낸 녹취파일의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의 녹취록을 보면 장윤정의 외삼촌 육모씨는 "장윤정이 울면서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재산을 갖다가 있는 거 다 내놓을 테니까 누가 엄마를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장윤정이 목 매달아서 죽는다고 그래서 우리가 세 번인가 밤에 새벽에 1, 2시에 올라간 적이 세 번인가 두 번인가 그래요"라고 육모 씨는 말해 가수 장윤정이 극단적인 생각까지 고려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서 육흥복 씨는 장윤정과 관련한 폭로글을 각 언론사에 보내 장윤정의 과거 이력부터 사건 사고 등 폭로한 바 있다.
장윤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