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월 14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6-01-14 11:16  | 수정 2016-01-14 11:31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장윤정 씨의 모친 육흥복 씨가 여덟 번째 편지를 저희 제작진에게 보내왔습니다.
이번 편지에는 장윤정 씨의 외삼촌이자 육흥복 씨의 동생인 육 모 씨와의 통화 내용이 담겨있었는데요.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장윤정 씨가 어머니를 누가 죽였으면 좋겠다, 산골에 감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 앰블런스까지 불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윤정 씨가 세 번이나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하는걸 뜯어말렸다!
자, 과연 어디까지 진실일까요?

뉴스파이터가 육흥복 씨와 남동생의 육성 통화 내용을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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