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상하수도관으로 쓰이는 고강
도 유리섬유 복합관 사업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코오롱은 200억원을 투자해 구미공장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내년부터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유리섬유 복합관이 기존PVC나 금속 상하수도관에 비해 품질이 우수해 시장이 커지고 있는만큼, 내년 매출이 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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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유리섬유 복합관 사업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코오롱은 200억원을 투자해 구미공장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내년부터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유리섬유 복합관이 기존PVC나 금속 상하수도관에 비해 품질이 우수해 시장이 커지고 있는만큼, 내년 매출이 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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