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슬리피가 외줄도하 훈련에 난색을 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시즌에서는 멤버들이 100m 외줄도하 훈련에 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슬리피는 외줄에 매달린 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고 어차피 끝까지 가야했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어 일단 저기까지만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겠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다.
슬리피는 교관의 생각보다 잘한다. 하이파이브 하자”는 말에 기쁜 웃음을 보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시즌에서는 멤버들이 100m 외줄도하 훈련에 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슬리피는 외줄에 매달린 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고 어차피 끝까지 가야했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어 일단 저기까지만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겠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다.
슬리피는 교관의 생각보다 잘한다. 하이파이브 하자”는 말에 기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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