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MBN이 단독보도한 '덕수궁 수문장 심사위원 선정 공정성 논란' 기사와 관련해 서울시가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서울시는 심사위원 중 1명이, 입찰에 응시한 업체에서 과거 일했던 사실을 인정하며 "해당 심사위원이 입찰에 응시한 업체에서 일했던 것은 19년 전의 일이라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습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서울시는 심사위원 중 1명이, 입찰에 응시한 업체에서 과거 일했던 사실을 인정하며 "해당 심사위원이 입찰에 응시한 업체에서 일했던 것은 19년 전의 일이라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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