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업진흥공사가 볼리비아에서 구리광산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진공은 매장량이 천500만톤 가량 되는 볼리비아 최대 구리광산인 코로코로 광산을 볼리비아 정부와 50대 50으로 공동개발하기로 하고, 볼리비아 정부와 광산 소유주 그리고 광진공간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진공은 매장량을 정제하면 80만톤 정도의 순수구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광산을 내년 정밀탐사를 한 뒤 2010년부터 본격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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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공은 매장량이 천500만톤 가량 되는 볼리비아 최대 구리광산인 코로코로 광산을 볼리비아 정부와 50대 50으로 공동개발하기로 하고, 볼리비아 정부와 광산 소유주 그리고 광진공간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진공은 매장량을 정제하면 80만톤 정도의 순수구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광산을 내년 정밀탐사를 한 뒤 2010년부터 본격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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