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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혜리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우리 덕선이" 진한 아쉬움 묻어나는 소감 게재
입력 2016-01-08 20:10 
응팔 혜리/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응팔 혜리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우리 덕선이" 진한 아쉬움 묻어나는 소감 게재



혜리가 '응팔' 종영을 앞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혜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혜리의 앙다문 입술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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