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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청소년봉사단, 독거노인에 연탄배달
입력 2016-01-08 15:30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소속 300여 명은 6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영월·태백·정선 등 폐광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6만2000장을 전달했다.
한화생명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함께 설립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10년간 강원도 폐광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전달한 연탄은 96만 5000여장에 달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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