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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문화가 있는 날’ 문체부장관 표창
입력 2016-01-08 13:38 
*사진설명 : ‘신한문화가 있는 날’ 행사 포토타임존에서 조용병 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유주선 노조위원장 (왼쪽에서 세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8일 금융권 최초로 ‘2015 문화가 있는 날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국 영업점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과 함께 문화 속으로!,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 관람 이벤트, 직원만족 문화생활 및 문화 강좌와 직원 취미활동 활성화를 위한 ‘1인 1취미 갖기 캠페인 등 적극적으로 대국민 홍보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16년에도 문화 선도를 통한 문화 융성의 실현과 국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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