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종로구)=정일구 기자] 연극 ‘가족입니다 프레스콜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박지선, 양현민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가족입니다는 부모 없이 어린 시절을 보낸 두 남매가 어른이 돼서 20년간 헤어졌던 엄마를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룬 작품이다.
한편, ‘가족입니다는 오는 8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월14일까지 이어진다.
[mironj19@mkculture.com]
배우 박지선, 양현민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가족입니다는 부모 없이 어린 시절을 보낸 두 남매가 어른이 돼서 20년간 헤어졌던 엄마를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룬 작품이다.
한편, ‘가족입니다는 오는 8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월1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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