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위기 속에서 ‘돌파구’ 찾아볼까, 개인의 수익실현 전략은?
입력 2016-01-07 10:59 
올해 글로벌 증시도 녹록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예정된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과 중국 시장의 불안정한 모습으로 인해 국내 증시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러한 악재들이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든 재료를 선반영하는 주식시장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가격 반영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위기 속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하는 시점이다.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스마트카,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등 하이테크 기업의 강세가 예상되는 만큼, 여기서 투자의 기회를 포착한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케이디씨, 미래컴퍼니, 디지틀조선, 더블유게임즈, 영화금속, 경남제약, 동성제약, 콤텍시스템, 바이오스마트, 이지바이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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