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두산 “올해부터 3년간 매년 최소 5%씩 자사주 소각”
입력 2016-01-06 14:01 

두산은 주주가치 제고 및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으로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에 대해 올해부터 3년 이상, 매년 최소 5% 이상의 자기주식 소각을 추진하겠다”고 6일 공시했다.
두산 관계자는 주식 소각은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한 후 실행할 예정”이라며 실행 시점에 추후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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