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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냉부’ 녹화서 못 참고 맥주 한 잔 “크아”
입력 2016-01-05 11: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문채원이 녹화 도중 맥주를 들이켰다.
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역 문채원 유연석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미카엘은 닭날개를 이용한 '뒤집었닭'을 요리했다. 문채원은 미카엘의 요리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녹는다. 이걸 들고 한강으로 가고 싶다”고 감탄했다.
맥주 생각이 간절해진 문채원은 결국 쉬는 시간에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며 크으”라는 감탄사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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