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가족들과 명품 시계 인증샷 "모두 사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힙합 가수 도끼가 가족에게 명품 롤렉스(Rolex) 시계를 선물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끼는 3일 인스타그램에 "아빠 엄마 이모 나. 가족 모두에게 롤렉스 사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빛으로 빛나는 롤렉스 시계를 찬 네 명의 손목이 담겨있다. 도끼의 성공을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도끼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여의도 69평 펜트하우스와 여러대의 슈퍼카를 공개한바 있다. 집안에도 현금과 보석을 진열해 놓을 정도의 재력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