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장위안이 가수 황치열의 매니저로 변신한다.
4일 방송계에 따르면 장위안과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에서 매니저와 가수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장위안은 국내에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한 황치열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는 2011년 동명의 MBC 프로그램에서 포맷을 따왔다. 7명의 가수들이 경합을 벌이며 각각의 가수에게는 매니저가 배치되는 형식이다.
방송인 장위안이 가수 황치열의 매니저로 변신한다.
4일 방송계에 따르면 장위안과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에서 매니저와 가수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장위안은 국내에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한 황치열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는 2011년 동명의 MBC 프로그램에서 포맷을 따왔다. 7명의 가수들이 경합을 벌이며 각각의 가수에게는 매니저가 배치되는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