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전타입 1순위 마감
입력 2016-01-04 14:16 

대우건설은 지난달 29일 진행한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 결과 571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1349건이 접수되며 평균경쟁률 2.36대 1로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고 4일 밝혔다.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708-2번지에 지어질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4개동, 총 661가구(오피스텔 53실 포함)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47㎡ 53실이 공급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6일, 계약은 11일~13일 3일간 진행된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750만 원대이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1615번지에 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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