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새해에도 전기차 ‘질주’, 내 투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6-01-04 13:49 
전기차 관련주가 새해 첫 거래일 줄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환경에 대한 관심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형태로 바꾸고 있어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올해는 전기차 시장이 지난해 대비 5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주의 동향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2차전지 생산업체 위주로 비중을 늘려간다면 추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 관련주에서 투자의 기회를 포착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좋다. 만약 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스탁론을 활용, 본격적인 매수에 나서는 것을 고려할만하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신원, 한솔신텍, 상아프론테크, 대화제약, 주성엔지니어링, 자연과환경, 코미팜, KB손해보험, 에코플라스틱, 미래아이앤지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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