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입체적 자산관리브랜드 ‘QV(큐브)’ 론칭

NH투자증권은 입체적 전략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 ‘QV(큐브)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의 ‘QV는 품질(Quality)과 가치(Value)가 결합된 의미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정육면체 혹은 입방체를 의미하는 영어 ‘Cube에서 연상되는 입체적 이미지를 차용, 다각화된 전략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고자 마련했다.
또 ‘QV는 입체적인 자산증식 솔루션 제공(Three dimensional), 믿을 수 있고 전문적인 자산관리서비스 (Credible & Professional),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Flexible Expert)라는 세 가지 핵심 정체성을 갖고 있다.
앞으로 ‘QV는 문어 캐릭터로 널리 알려진 옥토를 대체해 자산관리형 상품, 서비스, 채널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QV 출시를 알리는 광고도 시작됐다.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NH투자증권의 대표 브랜드 QV는 입체적 전략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브랜드”라며 고객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