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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 안내상 앞에서 손창민에게 180도 다른 태도 보여 ‘눈길’
입력 2016-01-04 08:06 
내딸 금사월 박세영, 안내상 앞에서 손창민에게 180도 다른 태도 보여 ‘눈길’
내딸 금사월 박세영, 안내상 앞에서 손창민에게 180도 다른 태도 보여 ‘눈길

‘내딸 금사월 손창민이 박세영의 결혼에 당황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는 오혜상(박세영 분)이 주기황(안내상 분)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강만후(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만후는 주기황에게 우리 며느리가 될 아이다”라고 오혜상을 소개했다. 이에 주기황은 과거 자신의 아들과 잘 돼가던 오혜상의 모습에 놀랐다.



이후 주기황이 잠시 자리를 뜬 사이 오혜상은 강만후에게 나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또한 오혜상은 마치 강만후가 자신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것처럼 상황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내딸 금사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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