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진짜사나이2 블록버스터급 훈련이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이하 ‘진짜사나이2)에서는 진정한 해병대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산악대대에 입소한 이기우 슬리피 샘오취리 이성배, 수색대대에 입소한 허경환 줄리엔강 동준 딘딘의 생생한 해병대 훈련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맥과이어 훈련에 돌입했다. 이는 헬기에 맨몸으로 매달려 하늘을 나는 것.
헬기에 굴비처럼 엮인 수색대원들은 아찔한 높이와 말 못할 고통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황홀한 절경에 입이 쩍 벌어졌다.
그러나 허경환은 시체처럼 구부정하게 매달려있었다. 사타구니의 고통이 심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이하 ‘진짜사나이2)에서는 진정한 해병대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산악대대에 입소한 이기우 슬리피 샘오취리 이성배, 수색대대에 입소한 허경환 줄리엔강 동준 딘딘의 생생한 해병대 훈련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맥과이어 훈련에 돌입했다. 이는 헬기에 맨몸으로 매달려 하늘을 나는 것.
헬기에 굴비처럼 엮인 수색대원들은 아찔한 높이와 말 못할 고통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황홀한 절경에 입이 쩍 벌어졌다.
그러나 허경환은 시체처럼 구부정하게 매달려있었다. 사타구니의 고통이 심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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