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 결혼 연장, 잠시 망설인 곽시양?…'알고 보니'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이 곽시양과의 결혼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이 서로의 결혼 생활을 이어갈지 말지를 선택하는 상황에 놓인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100일의 시간이 흐른 뒤 김소연과 곽시양은 앞으로 결혼생활을 더 이어갈 것인지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먼저 도착한 사람은 다름 아닌 김소연이었습니다.
이때 곽시양이 시간이 임박해 등장했습니다. 곽시양은 "한 번에 못 들어가겠더라. 왜냐하면 상처 받기 싫었다"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연이 등장하지 않을까 고민한 부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이 곽시양과의 결혼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이 서로의 결혼 생활을 이어갈지 말지를 선택하는 상황에 놓인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100일의 시간이 흐른 뒤 김소연과 곽시양은 앞으로 결혼생활을 더 이어갈 것인지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먼저 도착한 사람은 다름 아닌 김소연이었습니다.
이때 곽시양이 시간이 임박해 등장했습니다. 곽시양은 "한 번에 못 들어가겠더라. 왜냐하면 상처 받기 싫었다"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연이 등장하지 않을까 고민한 부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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