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지원 전태수, 부친상 당해…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16-01-03 10:45 
하지원 전태수, 부친상 당해…슬픔 속 빈소 지켜
하지원 전태수, 부친상 당해…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과 전태수가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2일 오전 하지원과 전태수 남매는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하지원 전태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