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니-김준수, 6개월 째 목하 열애중… 소속사 인정
입력 2016-01-01 10: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JYJ 김준수(29)와 EXID 하니(24)가 목하 열애 중이다.
1월 1일 디스패치는 김준수와 하니가 6개월 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준수는 무대 위 섹시한 모습과 달리 털털한 하니의 매력에 빠졌다고. 하니는 어릴 적 동방신기의 열렬한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수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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