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2월 31일 MBN 뉴스8 주요뉴스
입력 2015-12-31 19:40  | 수정 2015-12-31 19:53
▲ 아듀 2015…해돋이 명소 인파'북적'
2015년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의 해맞이 명소에는 일출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날씨가 맑아 전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청와대 "충분한 진전…유언비어 난무"
위안부 협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청와대는 충분한 진전을 이룬 것이라며 국민의 이해를 호소했습니다.

▲ 2분마다 법안 처리…끝까지 '졸속' 국회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가 열렸지만, 졸속 국회라는 오명은 끝내 벗지 못했습니다. 212개의 법안을 처리하는데 걸린 시간은 달랑 6시간이었습니다.

▲ 김정은 빈소 방문…"영원히 잊지 않을 것"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고 김양건 노동당 비서의 빈소를 찾아 격한 감정을 표현하며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단독] "말로도 사람 죽여"…사병 사망 의혹
어제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정 모 이병의 노트가 발견됐습니다. '말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노소영 관장 "내연녀가 압박했을 것"
노소영 관장이 한 지인에게 최근 심경을 밝혔습니다. 노 관장은 최태원 회장의 편지 공개가 최 회장의 자발적인 의지보다는 내연녀의 압박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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