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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시즌 끝난 후 결혼? 과거 사진보니 ‘예쁘네’
입력 2015-12-31 17:59 
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시즌 끝난 후 결혼? 과거 사진보니 ‘예쁘네

축구선수 지동원(24)과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26)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1일 한 매체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24)이 올 시즌 종료 후 2세 연상 강지영 언니 강지은씨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강지은 씨는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지영과 일본 방송에 함께 출연해 돈독한 우애를 과시한 바 있다. 지동원은 현재 구자철, 홍정호와 함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2월 7일 일본 후지 TV에서는 강지영 아버지의 인터뷰와 함께 강지영의 부모님과 세 자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강지영의 가족은 부모님을 비롯해 강지영의 첫째 언니와 둘째 언니 모두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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