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황연주, `몸 날려서 살려낸 볼 확인` [MK포토]
입력 2015-12-31 17:39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4라운드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다이빙 리시브 후 볼을 확인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재 13승 3패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선두 질주를 하고 있다. 반면, 흥국생명은 10승 6패 승점 27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