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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김연경, 메인 장식…더스파이크 1월호 발행
입력 2015-12-31 14:42 
사진=더 스파이크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국내 유일 배구전문잡지 더 스파이크 1월호가 지난 30일 발행됐다.
1월호 메인은 ‘월드스타 김연경이 장식했다. 어린 시절부터 터키에서 보내고 있는 현재까지, 그동안 몰랐던 모든 이야기를 다뤘다. 여기에 1주일간 한국에 있었던 일들까지 커버스토리에서 볼 수 있다.
스페셜 이야기로는 남자부 외국인선수와 함께한 ‘외국인선수 비정상회담, 후반기에 주목할 키플레이어를 함께 다뤘다. 아울러 서브와 전력분석원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오효주 KBS N 아나운서가 진행한 ‘효주톡 배구톡에서는 유광우와 류윤식(이상 삼성화재)과 함께한 시간을 가졌다.
‘포지션 파괴자 배유나(GS칼텍스)와 ‘최연소 국가대표 임동혁(제천산업고), 진준택 전 고려증권 감독 인터뷰도 담겼다.
이밖에 이호근 KBS N 아나운서가 연재하는 ‘발리뷰와 류한준(조이뉴스24) 칼럼에서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더 스파이크는 31일부터 전국 대형서점에서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기구독 및 기타 문의사항은 02)511-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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