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후파: 광륜의 초파신’,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만난다…모바일 게임 발매
입력 2015-12-31 11:00 
사진=이수 C&E 제공
[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후파: 광륜의 초파신을 스마트폰에서도 만나게 됐다.

포켓몬 후파와 전설의 포켓몬 총출동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모험이 펼쳐지는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광륜의 초파신을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포켓몬 셔플 모바일(이하 포켓몬 셔플)로 포켓몬을 만난다.

31일 배급사 이수 C&E에 따르면 포켓몬스터의 20주년을 맞아 포켓몬 첫 모바일 게임까지 발매될 예정이다. 오는 1월14에 출시될 포켓몬 퍼즐 게임 포켓몬 셔플은 해외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게임으로 귀여운 포켓몬들과 함께 퍼즐을 맞추고 배틀하는 신감각 퍼즐 게임이다.



포켓몬 세 마리를 맞춰 없애고 야생 포켓몬에게 데미지를 주는 간단한 게임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포켓몬 수집과 육성, 메가진화까지 가능해 특별함을 더한다. 포켓몬 매니아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부터 키덜트층까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포켓몬 셔플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해 한층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