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해돋이 명소, 희망의 첫 해 독도서 '7시 26분' 떠오른다!
입력 2015-12-31 10:31 
서울 해돋이 명소/사진=MBN
서울 해돋이 명소, 희망의 첫 해 독도서 '7시 26분' 떠오른다!


'서울 해돋이 명소'와 함께 해돋이 시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넘이>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해돋이>새해 첫날인 내일은 독도에서 7시 26분쯤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겠고, 5분 뒤인 7시 31분에는 울산 간절곶에서 내륙에서는 제일 먼저 첫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은 7시 47분쯤 일출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 마지막날, 추위는 없겠지만 서쪽지역으로 해넘이 보러 떠나신다면 황사 마스크는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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