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빨간 드레스 입고 물 오른 미모 과시 "레드"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한선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빨간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과 아역 김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었습니다.
사진 속 한선화는 빨간 드레스와는 대비되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한껏 물오른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편,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이 진행하는 MBC 연기대상은 오늘 밤 8시 55분부터 생중계됩니다.
이번 시상식 대상 후보에는 '킬미, 힐미'에서 7개의 인격을 선보인 배우 지성과,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 두 작품을 모두 흥행시킨 배우 황정음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한선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빨간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과 아역 김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었습니다.
사진 속 한선화는 빨간 드레스와는 대비되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한껏 물오른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편,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이 진행하는 MBC 연기대상은 오늘 밤 8시 55분부터 생중계됩니다.
이번 시상식 대상 후보에는 '킬미, 힐미'에서 7개의 인격을 선보인 배우 지성과,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 두 작품을 모두 흥행시킨 배우 황정음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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