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검찰, '원정도박' 오승환·임창용 벌금 700만 원 처분
입력 2015-12-30 20:03 
서울중앙지검은 원정도박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과 임창용에게 단순 도박혐의를 적용해 벌금 7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말 마카오의 카지노에서 각각 4천만 원대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MBN APP 다운로드